2018/08/14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 내니인마이애미(NANNY IN MIAMI) 회사 1층에 수제버거 집이 있어 점심시간에 지나갈때마다 맛있는 고기 굽는 냄새가 난다냄새 맡고 무의식적으로 버거집으로 직행 수제버거의 정통을 느낄수 있는 내니스버거를 주문했다육즙 가득한 패티도 훌륭하고, 푹신한 감자도 훌륭하다 성향은 다르지만 판교엔 바스 치킨버거와 내니스버거가 있어 행복하다 :) 위치는? - 18.08.14 내니인마이애미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