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집/서울
삼성역, 스시팡
와꼬와트라
2023. 5.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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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오늘은 시원한 모밀면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스시팡
예전에 점심 회식으로 와서 맛있게 먹고 간 기억을 더듬어 재 방문했다
냉모밀과 초밥이 나오는 만오천원짜리 세트로 주문했다
락교가 맛있어 계속 주워 먹게 된다 :)
냉모밀이 먼저 나왔다
살얼음이 끼어 있는 아주 시원한 모밀이다
시원함이 더위를 날려주고 탱탱한 면발이 좋았다
마지막에 겨자를 듬뿍 풀었더니 코끝이 찡하면서 맛있었다 :)
초밥도 바로 나왔다
보이는 곳에서 직접 만드신 초밥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 :)
약 15분 후
시원하고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3.05.10 스시팡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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