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집/서울

청담, 새벽집

와꼬와트라 2016. 3. 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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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유쾌비빔밥으로 결정.

 

잊을만하면 생각나는 그곳! 새벽집으로 고고

 

 

 

꽃등심이 오만팔천원이라는 고급진 식당인데 분위기는 그닥.

하지만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다능 ㅎㅎㅎ

 

 

 

 

 

기본찬~

 

 

 

 

드디어 등장 !

육회비빔밥을 시키면 차돌된장찌개를 같이 준다.

 

난 이 둘의 캐미가 너무 좋아서 가끔 찾는다.

 

 

 

 

비빔밥 속 육회지만 입안에서 충분히 느낄정도의 양이 들어있다.

 

 

 

 

슥슥 비벼서 먹으면

꿀맛 +_+

만원의 행복 ~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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