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여의나룻

 

 

판교 점심시간

오랜만에 외식이다

평소 궁금했던 국밥집에 방문했다

 

여의나룻

 

여의도가 본점인가?

1983이면 나보다 나이가 많다 :)

 

 

 

 

고민 끝에 한우 육개장을 선택했다

그리고 육전

 

 

 

 

내가 좋아하는 놋그릇이다

 

 

 

 

한우 육개장 등장

비주얼 합격!!

 

 

 

 

새빨갛고 얼큰하며 깊은 국물맛이 끝내줬다

너무 맛있어 밥을 말자마자 드링킹 했다 :)

고기랑 건더기도 푸짐하고 끝내줬다

특은 얼마나 더 많은 고기와 건더기가 있을지 궁금할 정도다

 

 

 

 

 

이건 동료가 주문한 한우탕

비주얼만 봐도 맑고 깊은 국물맛이 짐작된다

하동관 느낌이 날거 같다 :)

 

 

 

 

그리고 육전

생각보다 쫄깃하고 맛있는 육전이었다

막걸리 한잔이 생각나는 맛이다 :)

 

 

 

 

약 2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다음엔 한우탕을 먹어봐야 겠다

 

 

위치는?

 

 

 

 

 

 

 

 

- 24.05.09 여의나룻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