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역, 최고집

 

 

와꼬가 삼겹살이 땡긴다하여 어디 갈까 고민하다 가까운 곳으로 방문했다

원래는 북새통이었는데 간판을 바꿔도 손님은 여전히 많다

 

최고집

 

매번 올 때마다 소갈비만 먹다가 삼겹살은 처음이다

 

 

 

 

돼지한마리로 주문했다

삼겹살, 목살, 항정살이 나온다

 

 

 

 

기본찬 등장

얼큰한 찌개가 끝내준다

 

 

 

 

삼겹살과 오겹살은 초벌구이해서 나온다

항정살은 그대로 나오는데 비주얼 따봉이다

 

 

 

 

 

삼겹살은 초벌이 되어서 잘라서 몇 번 뒤집다 보면 완성이다

두툼하고 육즙 가득한 삼겹살로 맛있었다

 

 

 

 

 

항정살 또한 탱글탱글한 식감이 끝내줬다

소갈비만 먹었는데 종종 돼지고기도 먹어야겠다 :)

 

 

 

 

마무리로 무료 라면

남은 고기를 넣고 끓였더니 더 맛있다 :)

 

 

 

 

약 한시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4.06.17 최고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