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집/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레스파스
와꼬와트라
2024. 10. 17. 18:00
반응형
소피텔에서 지인을 만났다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커피 한잔을 즐겼다
레스파스
오랜만에 호텔에서 즐기는 커피다 :)
샴페인이 유독 맛있어 보였지만 참았다
대화의 장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에 커피와 티를 주문했다
난 씨솔트 카라멜 콜드 브루를 와꼬는 임페리얼 밀크티를 선택했다
다즐링 홍차도 보였지만 기문은 없었다
호텔이라 그런지 물맛도 좋게 느껴진다 :)
기본 과자도 달달하니 맛있다
밀크티와 씨 솔트 콜드브루가 나왔다
내거 보다 와꼬의 밀크티가 풍미가 더 좋았다
오랜만에 호텔 카페어서 지인분과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간다
위치는?
- 24.09.17 레스파스에서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