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역, 더화이트베일 시식

 

더화이트베일로 시식을 다녀왔다

장점은 앉아서 먹을수 있다는 점, 단점은 종류가 많지 않다는 점인데

가격으로 보면 좀 비싼감이 없지 않았다

 

 

 

 

에피타이저 메뉴가 사전에 세팅되어 있었다

 

 

 

 

 

본 메뉴 세팅

총 6가지의 메뉴고 리필은 가능했다

 

 

 

 

팔보채

중국집에서 먹는거처럼 맛있었다

 

 

 

 

레몬소스로 맛을 낸 깐쇼새우였던가?

맛있었다

 

 

 

 

의외로 맛있었던 궁중 갈비찜

갈비살이 야들야들해서 맛있었다

갈비 6개 이상 먹은듯 하다 ㅋㅋ

 

 

 

 

소고기 안심

쫀득하고 식감이 좋았다

계속 먹게되는 신기한 맛이다

 

 

 

 

오향장육과 홍어무침이었던거 같다

난 홍어는 잘 못먹기 때문에 오향장육만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다

 

 

 

 

블랙빈 소스로 볶은 요리 같은데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다

이건 소주 안주이다 ㅋㅋ

 

 

 

 

본 메뉴인 갈비탕

양이 많고 갈비탕은 맛있었다

갈비탕 먹고 다른 메뉴들을 먹다보면 배가 엄청 부를꺼 같다

 

 

 

 

 

마지막으로 후식메뉴

3종의 과일이 나왔고 맛있었다

 

 

 

 

더 화이트베일 시식 후기 끝 !!

 

 

 

위치는?

 

 

 

 

 

- 16.12.31 더화이트베일 시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