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본집/경상도
영덕, 까페봄(CAFE BOM)
와꼬와트라
2018. 3. 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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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에서 대게를 먹고 근처 카페에 갔다
이곳은 누나가 추천한 곳으로 대게먹고 걸어서 10분정도면 올수 있다
CAFE BOM
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걷다보면 금방 도착한다
바다를 봄. 내마음의 봄..
엄청 큰 커피잔 발견
카페의 건물은 그냥 그랬지만 풍경이 끝내준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모카를 주문했다
묵직한 바디감이 좋았던 커피였다
커피 먹고 밖으로 나왔더니 경치가 끝내준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
이제 다시 길따라 주차장으로 고고~
돌아가는길도 즐겁다 :)
대게 먹으러 오면 또 와야겠다
위치는?
- 18.02.16 까페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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