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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 14일 짜장면 먹는날
작년 4월 14일에 방문한 양재 옛날짜장을 재 방문했다
간판은 명동칼국수지만 이곳은 칼국수가 없다
매니아 분들은 다 아시니깐 내용은 패스 ~
옛날짜장 곱배기와 탕수육 소짜를 주문했다
옛날 짜장 등장
뭐랄까 맛은 엄마가 해준 짜장밥의 그 짜장소스맛이다
면발이 가늘면서 라면 면발느낌이 약간나면서 뭔가 평범하면서 엄마 생각나는 그런 맛이다
곧이어 탕수육 등장
이집에 반한 이유는 바로 요거 !!
푹신푹신하고 쫀득한 이 탕수육이다
소짜인데 양도 좋다 +_+
역시 맛은 여전하다 ~
약 20분 후
내년에 또 와야지 ㅋㅋ
위치는?
- 16.04.14 옛날짜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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