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Seoul Bar & Sprits Show 2026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바쇼에 참석했다올해는 3일권을 끊어 금토일 중에서 금토를 참석 :)술 판매량은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위스키 인기는 여전히 높아 보였다 들어서자마자 만난 우포리아직 버번보단 피트에 꽂혀있어서 구경만 하고 지나갔다작년에 비해 올해는 유명한 디스틸러들이 덜 참석한 기분이 든다 가장 안쪽에서 칵테일 배틀이 진행되고 있었다칵테일을 만드는 기술도 좋지만 스토리가 있어야 이긴다는 교훈을 얻고 간다 내 사랑 킬호만사닉 CS 를 사고 싶지만 이분들도 없다고 한다킬호만 한국 에디션 매우 탐났다 :) 후지산 위스키 컵으로 유명한 후지동료가 한병 사서 맛본 기억이 있는데 나쁘지 않았다 중국 술의 대가 마오타이여러 버전의 마오타이가 있어 보이지만 중국술을 연태면 충분하다 :) ..
-
서울 합정역, 더기와 합정에서 대학원 모임을 가졌다장소는 더기와 더기와 예약을 해서 8인 정도가 앉을 수 있는 룸으로 안내를 받았다 기본찬 등장마카로니와 건포도가 마성의 맛이다 한식 가게로 이것저것 많이 주문했다호랑이 막걸리로 스타트달달하니 맛있다 먼저 수육이 나왔다쫄깃하게 잘 삶아진 수육으로 무말랭이와 잘 어울렸다 이어서 밀푀유 나베 등장국물이 끝내줬다 이어서 느린마을 막걸리 등장양재동 살때 본점 가서 많이 마셨던 막걸리로 오랜만에 먹으니 좋다 :) 삼겹살이 올라간 김치전 등장이거 별미다막걸리 안주 중에 최고로 잘 어울렸다 :) 잠시 소개에서 빠졌던 민어찜민어라는 생선을 처음 먹어 보는데 쫄깃하니 맛있다민어를 잘 튀겨서 졸인 음식으로 보이는데 사장님이 민어요리를 잘하신다고 한다민어 따봉..
-
판교 판교, 몽중헌 판교 점심시간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식이다오늘은 중식당으로 선택 몽중헌 몽중헌은 프랜차이즈 식당으로 판교에도 있다 정갈한 세팅이 된 룸으로 안내를 받았다 안 먹어본 메뉴로 사천식 볶음밥을 주문했다그리고 같이 먹을 탕수육과 소롱포를 추가했다시원한 자스민차가 맛있다 먼저 탕수육이 나왔다뽀얀 탕수육에 흰 소스가 매력적이다고기 본연의 맛이 느껴져 좋았다 이어서 소롱포 등장녹진한 육즙이 매력적인 소롱포다 내가 주문한 사천식 볶음밥비주얼이 매콤해 보이지만 적당한 매콤함과 날리듯 볶아낸 고슬고슬한 밥알이 매력적이다일반 볶음밥보단 감칠맛이 더 느껴지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볶음밥이었다 같이 나온 부드러운 계란국이 굿이었다 동료의 짬뽕칼칼한 국물이 매력적인 짬뽕이었다 디저트로 스타프..
-
판교 판교, 대월 판교 점심시간오늘은 오랜만에 외식이다얼마 전 새로 오픈한 식당에 방문했다 대월 신도세기 자리에 대월이란 식당이 생겼다 갈비찜으로 주문했다 기본찬 등장오뎅과 메추리알조림 나이스하다 갈비찜이 등장했다큼직한 갈비들이 눈에 들어온다 커다란 놋그릇과 쌀밥 등장밥을 윤기가 좔좔 흐르게 아주 잘 지었다굿! 갈비찜이 맛있게 끓기 시작했다매콤한 냄새가 사방에 퍼진다 갈비와 당면과 야채들을 넣고 야무지게 비벼먹었다와 감칠맛 장난 아니다갈빗살도 촉촉하고 맛있어 밥을 한 공기 더 추가해서 먹었다그냥 딱 맛있는 맛이다 :) 약 2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갈비찜이 생각나면 와야겠다 위치는? 대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 26.07.20 대월에서 -
-
충청도 부여, 부여막국수 저녁으로 시원한 막국수를 선택했다가페 옆 골목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부여막국수 가평에 있는 천서리막국수와 연관이 있는 가게로 보인다 날씨가 무덥고 습해서 시그니처 메뉴를 뒤로 하고 시원한 물막국수를 선택했다그리고 왕만두 추가 기본찬 등장어디나 그렇듯 막국수 가게의 기본찬은 중국집과 비슷하게 단출하다 :) 먼저 왕만두가 나왔다수제라기 보단 기성품 맛에 가까운 익숙한 맛의 만두였다 주인공 막국수가 등장했다 물막국수살어름이 동동 떠다니는 완전 시원한 막국수였다면발이 매끄럽고 쫄깃한 식감이다개인적으로 막국수 특유의 꺼칠함이 조금 있는걸 선호한다 :) 비빔막국수양념이 매콤하고 들기름도 제법 들어있어 감칠맛이 장난 아니다한 입 뺏어 먹으려 했지만 배부른 와꼬를 대신해 절반 가량 먹은거 ..
-
충청도 부여, G340 부여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잠시 쉬었다이름이 독특한 카페다 G340 창고를 개조해 근사하게 만든 카페다입구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카페다 문을 열면 커다란 샹들리에 조명이 반겨준다 아아와 레모네이드와 과자를 주문했다 카페 분위기가 좋다층고가 높아 대화 소리가 웅성웅성 울리지 않아서 좋다 근사한 조각품과 그림도 많다작은 미술관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 잘 꾸몄다 진동벨이 울리며 커피가 나왔다여름엔 시원한 카페에서 커피 한잔이 최고다 :) 잘 먹고 잘 쉬다 간다 위치는? G340 충남 부여군 부여읍 계백로 340 - 26.07.18 G340 에서 -
-
충청도 부여, 솔내음 레스토랑 오마니 생신을 맞아 부여 한정식 식당에 방문했다 솔내음 레스토랑 예약을 해야지만 방문할 수 있다고 한다좋은 방으로 안내를 받았다 연 정식으로 주문했다한정식 식당답게 반찬들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했다식탁이 꽉 차기 시작했다 샐러드 및 채소류떡갈비와 파채랑 같이 먹으면 따봉의 맛을 느낄 수 있다 :) 연근을 튀겨 조청을 뿌린걸로 보이는데 감칠맛이 좋았다 구수한 된장찌개도 굿삼색 전은 그냥 그랬다 오늘의 주인공 떡갈비소도 맛있지만 돼지가 정말 부드러웠다내가 지금까지 먹어 본 떡갈비 중에서 가장 맛있었다 :)따봉! 그리고 연잎방의 향내음이 끝내줬다뭔가 자연을 먹는 기분이 드는 밥이었다 :)이렇게 하나씩 먹다보니 배가 빵빵해졌다 약 3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