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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가정역, 경미양꼬치 와꼬가 가보고 싶다고 한 양꼬치 가게에 방문했다사가정역과 용마산역 중간에 자리하고 있다 경미양꼬치 면목동에서 양꼬치로 유명한 집이라고 한다 양꼬치 2인분으로 시작했다그리고 양꼬치엔 칭따오 :) 기본찬 등장땅콩 볶음은 양꼬치 가게가 제일 맛있다 :) 잘 생긴 숯불 등장내가 다녀본 양꼬치 가게 중에서 숯불이 가장 잘생겼다 :) 주인공 양꼬치 등장고기가 실해보인다숯불에 올려 맛있게 익기를 기다렸다 맛있게 익는 동안 시원한 칭따오 한잔속까지 후련해지는 맛이다 :) 양꼬치는 군더더기 없이 딱 깔끔한 맛이다맥주와 매우 잘 어울리는 맛이다왜 이곳이 양꼬치로 유명한지 알 거 같다 추가로 돼지고기 튀김을 주문했다얇게 저민 돼지고기를 찹쌀에 튀겨낸 요리로 식감이 재밌는 요리였다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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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운중동, 운중본가 장수촌 말복을 맞아 운중동에 위치한 백숙집에 방문했다운중동 오랜만에 오니 반갑다 운중본가 장수촌 말복이라 그런지 평일 점심임에도 사람들로 가득했다 닭누룽지백숙이 미리 주문해서 막걸리 한잔을 마시며 기다렸다 기본찬 등장겉절이와 김치류가 맛있다 주인공이 등장했다비주얼이 나이스하다 닭다리 한 점을 하사 받았다 :)통통한 닭다리는 촉촉하고 맛있었다녹두죽인가? 같이 들어간 죽도 풍미가 장난 아니다 백숙 말고도 커더란 항아리에 듬뿍 담긴 죽이 나왔다성인 남자 넷이 먹어도 될 정도의 양이다닭고기살과 죽을 함께 먹으니 더할 나위 없이 맛있고 좋다일주일에 한번씩 복날로 지정했으면 좋겠다 :) 약 한 시간 후 장수촌에 오랜만에 와서 완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운중본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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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말뚝들 - 김홍 한겨레문학상 수상작인 말뚝들을 읽었다글 내용이 편해서 이틀 만에 완독을 했다 김홍, 말뚝들 책 표지가 기괴해 보였는데 책을 다 읽으면 왜 이렇게 했는지 이해가 갔다우리 사회에 녹아든 익숙한 단어들과 부조리 등 익숙하면서도 반감적인 단어들과 시대상들이 소설 속에 녹아들어있었다작가는 사회적 부조리를 말뚝들에 가뒀다누군가의 억울한 죽음과 희생 등등 뉴스에 한 줄 정도로만 표현이 되는 현실 등을 말뚝에 담아냈다고 생각한다말뚝을 마주한 사람들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이유이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눈물은 약함이 아닌 공감대 형성이라고 생각해 본다요즘 들어 소설을 자주 읽다 보니 소설의 재미를 느끼고 있다 :) - 26.09.27 말뚝들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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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갤러리 발트, Beyond the Door Where Memories Become Home 청담 갤러리발트에서 진행한 전시회에 다녀왔다오래된 건축물을 그리는 작가 Peter Batchelder 와 박지현 작가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Beyond the Door Where Memories Become Home 전시 공간은 아담했지만 분위기가 좋았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시선을 지닌 두 작가가 '집'과 '기억'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각자의 방식으로 풀어내었다고 한다Peter Batchelder 는 빛과 계절이 머무는 풍경 속 집을 담아냈다고 한다고향을 생각하는 마음 때문인지 색감이 따뜻하게 느껴진다그림을 보고 있으면 한적한 시골길을 걷는 기분이 든다 박지현 작가는 밤의 고요와 창문 너머의 따뜻한 불빛을 통해 일상의 온기와 기억을 표현했다고 한다그림에서 시원한 바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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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판교, 우몽가든 판교 점심시간오늘은 외식이다갈비찜을 먹으러 우동가든에 방문했다 우몽가든 저번에 와서 갈비탕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다 오늘은 갈비찜으로 선택 기본찬 등장밑반찬으로 양념게장이 나오는 곳이다 조금 뒤 주인공 갈비찜 등장비주얼이 완전 나이스하다 갈빗대도 제법 많고 푹 삶아져서 쏙 빠졌다달달함이 좀 과하긴 했지만 달달함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호가될 정도의 맛이라 생각된다잘 지어진 쌀밥과 갈비찜의 조합은 뛰어났다점심을 든든하게 먹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 약 20여분 후 든든하게 잘 먹고 간다갈비가 생각날 때 종종 와야겠다 위치는? 우몽가든 판교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 26.08.10 우몽가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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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역, 올리페페 미술관 구경을 왔다가 점심으로 이태리 음식을 선택했다광화문역 근처에 위치한 올리페페 선택 올리페페 CJ 에서 운영하는 이태리 식당이었다 커다란 가스 화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여긴 무조건 피자다 :) 타일로 장식된 이쁜 자리로 안내를 받았다 샐러드와 피자 그리고 카치오 올리페페를 주문했다 식전빵 등장빵을 슬라이스로 구워내 그 위에 치즈를 뿌렸다맛있다 :) 시원한 에이드와 콜라가 나오고 이어서 시저 샐러드가 나왔다기원을 찾아보니 시저라는 미국사람이 만든 샐러드라 시저 샐러드였다시저가 만든 샐러드는 맛있었다 :) 화덕 피자가 나왔다초리 올리베라는 피자다올리브가 듬뿍 올라간 피자로 감칠맛이 장난 아니다피자빵의 쫄깃함과 올리브 특유의 맛과 향의 조합이 끝내줬다 이어서 카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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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판교,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판교 점심시간오늘은 수제버거가 땡겨 버거를 선택했다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 오랜만에 방문이다기분좋은 패티 굽는 냄새가 진동한다 :) 감자 스프가 궁금했지만 패스패티 200g 브루클린웍스 세트로 주문했다 그렇지 여긴 뭘 아는 곳이다버거는 손으로 들고 먹어야 제맛이다 시원한 콜라가 나왔다오늘 만큼은 맛있게 먹고 싶어 제로가 아닌 일반 콜라다 :) 버거 세트 등장비주얼이 나이스하다 달달한 고구마 튀김 굿 두툼한 패티가 인상적인 버거고기와 치즈와 야채의 조합이 훌륭한 버거라 생각된다입에 쫙쫙 감기는 맛있는 맛이다더 이상 버거는 정크푸드가 아닌 걸로 :) 약 2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브루클린더버거조인트 카카오판교아지트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