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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양우정 위스키 모임을 가졌다맛도리 위스키를 각자 가지고 양우정으로 모였다 양우정 콜키지 무제한 프리라 위스키 모임 때 자주 오는 곳이다 기본찬 등장샐러드를 비롯해서 기본찬이 참 잘나온다 그리고 잘생긴 숯불과 불판이 참 맘에 든다 벤리악, 우거다일, 발베니 피트, 히비키 조합이다참으로 멋진 조합이다 :) 양과 대창 그리고 곱창이 등장했다내장류를 맛있게 구워 주신다 완성특양을 씹을 때 어금니에서 느껴지는 아삭거리는 식감이 완전 좋다특양 맛집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퀄리티가 좋다 추가로 곱창전골도 주문했다칼칼한 육수와 부드러운 곱창의 조합이 좋은 전골이다 마무리는 언제나 그렇듯 양밥이다 :) 오늘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5.10.21 양우정에서 -
은행동, 성심당 플라잉팬 아부지 생신을 맞아 오랜만에 대전에 방문했다오랜만에 추억도 떠올릴 겸 플라잉팬에서 저녁을 먹었다 성심당 플라잉팬 대전에서 성심당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성심당 2층에서 팔던 치킨까스를 항상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이곳을 방문했다 입구에서 발견한 거대한 화덕피자는 무조건 시켜야겠다 깔끔한 세팅 샐러드, 피자, 바베큐립, 파스타, 리조또 등 이것저것 많이 주문했다 식전빵 등장빵의 고장 답게 빵의 식감이 더 좋게 느껴진다 :) 샐러드를 먹으며 식욕을 돋워줬다상큼하니 맛있다 화덕피자가 나왔다화덕에 구워 빵이 쫄깃하니 맛있다입안에 고소함이 맴돌며 루꼴라의 상큼함이 느껴진다피자 잘한다 :) 닭다리살 스테이크가 나왔다잘 구운 닭다리는 입안에서 살살 녹았고 간장에 조린 밥은..
장충동, 신라호텔 팔선 중식 매니아로 드디어 이곳을 방문했다묵은 체증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다 :) 팔선 신라호텔에 1박을 머물면서 워크인으로 갈 수 있는지 문의를 했다워크인 예약만 10팀이 넘어서 오후 8시쯤 되어봐야 알 수 있다고 했지만 7시가 조금 넘어서 자리가 났다는 전화를 받았다 :) 역시나 실내가 고급스럽다왜 팔선인지 알았다 :) 기본 세팅따끈한 차와 캐슈넛을 먹으면 무한굴레처럼 계속 먹게 된다 코스요리를 먹어야 정석이지만 예약이 안될 줄 알고 회를 한 접시 먹고 왔기 때문에 단품으로 주문했다탕수육, 짬뽕, 크롬바커 맥주를 주문했다탕수육은 9만원, 짬뽕은 4만원, 맥주는 1.6만원이다 ㄷㄷ투숙객 10% 할인으로 위안을 삼았다 독일을 생각하며 시원하게 마셨다 :) 탕수육 등장양은 적어 보이지만..
삼성동, 아메리칸 테이블 연말을 맞아 장인, 장모님과 외식을 했다와꼬의 연말 식사 장소의 선택은 이곳이었다 아메리칸 테이블 아메리칸 스타일의 전시 공간도 볼 수 있고 식사까지 할 수 있는 근사한 곳이었다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게였다 깔끔한 기본 세팅 잠봉뵈르 샐러드, 안심 스테이크, 해산물 빠에야, 풍기 파스타, 소시지 토마토 파스타, 샤도네이 품종의 와인을 주문했다 애피타이저가 나왔다기본 안주가 따봉이다 :) 오랜만에 상큼한 화이트 와인을 마시니 좋다 :) 잠봉뵈르와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샐러드가 나왔다그리고 빨간 드레싱이 나왔는데 감칠맛 장난 아니다샐러드부터 맛있다 :) 이어서 주인공 안심 스테이크가 나왔다노란 버터처럼 생긴 것이 서서히 녹고 있다두꺼운 안심을 미디움레어로 아주 잘 구웠..
마인드풀 러닝 - 김성우 대학원 시절 동기로부터 들었던 책을 드디어 읽었다달리기를 하려고 구한 책은 아니고 이 분의 문장 하나가 내 가슴을 울렸다 김성우, 마인드풀 러닝: 케냐 이텐에서 찾은 나를 위한 달리기 책 제목과 표지에서 볼 수 있듯 달리기에 관한 책이다미국에서 대학원을 다닐 때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으로 달리기를 시작한 내용으로 난 달리기를 하지 않지만 그 과정에 있어 공감이 되는 부분들이 있어 재밌게 봤다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더 재밌고 공감을 하며 읽지 않을까 생각된다이분은 달리기가 즐거워 케냐까지 찾아가 세계적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춘 분이니 이러한 과정에서 느낀 부분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큰 힘이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나에게 울림을 준 문장은 이거다이번 기회를 놓치면 심장이 다시는 나에게 이야기할 것 같..
판교, 폴트버거 판교 점심시간오랜만에 버거를 먹기를 테이크 아웃해서 먹기로 했다 폴트버거 예전에 한번 와보고 오랜만에 방문이다폴트? 결함 있는 버거인가? 의문이 들었는데 매장을 보니 궁금증이 해소되었다 :)테니스 컨셉의 매장이었다 곳곳에서 테니스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치킨버거 세트와 치킨 그리고 콘립을 주문했다 기쁜 마음으로 포장을 하고 돌아와 개봉했다치킨은 닭다리살이라 식감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맛있었다내쉬빌 스타일에 버금가는 맛이었고 달달한 소스가 듬뿍 올려있어 맛이 없을 수 없는 조합이다개인적으로 칙필레 같은 스타일을 선호하지만 이런 스타일도 맛있다징거버거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몰라도 치킨 버거는 다 맛있게 느껴진다 :) 어니언링 특유의 꾸덕함과 코 끝에서 스치는 달달한 향이 좋았다 치킨이 ..
세종 금남면, 덴스모크 오랜만에 고향 친구들 모임을 세종에서 가졌다저녁으로 바베큐 가게를 선택했다 덴스모크 세종시 외곽에 위치한 곳으로 주차장도 넓고 한적한 공간에 위치해 있다마당도 넓어 야외에 앉아 쉴 수 있는 공간도 많았다 매장 입구는 마치 CGV를 들어가는 듯한 기분이 든다팝콘을 팔거 같은 분위기다 :) 성인 세명이지만 우린 한 먹성 하기 때문에 플래터 4인으로 주문했다그리고 바베큐 고기를 추가했다 플래터 4인 세트가 등장했다고기 양은 살짝 아쉽지만 사이드로 이것저것 많이 나왔다 고기가 부드럽게 잘 익었다훈연이 잘되어 분홍빛 색깔이 보인다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유용욱바베큐가 연상되는 비주얼이다 메인 부위는 품절이라 두번째로 맛있는 부위로 추가했다 :)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게 먹은 부위다역..
판교, 판교육담 생긴 고깃집에서 연말 모임을 가졌다 판교육담 전에도 고깃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상호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실내가 깔끔하게 재 정돈되었다 큼직한 세라믹 고기판이 정 가운데 위치해 있다 밑반찬 종류가 상당히 많이 세팅되었다떨어질거 같으면 알아서 척척 가져다주신다파무침 신선도가 예술이었다 시작은 꽃삼겹으로 시작했다대패처럼 얇아서 판에 올리는 족족 익어 게 눈 감추듯 먹어 치웠다 :)허기를 달래주는 역할에 충실한 부위였다 특수 부위였는데 두항정? 이었나 암튼 두툼한 고기였다수다 떨다 보니 고기가 익어가는 과정이 생략되었다고기가 두툼하고 실해서 소금만 살짝 찍어먹으면 육즙이 폭발하는 맛있는 맛이다 육회도 주문했다소는 역시 소였다 :) 이어서 삼겹살과 목살도 주문했다고사리, 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