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장인, 장모님과 외식을 했다
와꼬의 연말 식사 장소의 선택은 이곳이었다
아메리칸 테이블
아메리칸 스타일의 전시 공간도 볼 수 있고 식사까지 할 수 있는 근사한 곳이었다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게였다


깔끔한 기본 세팅

잠봉뵈르 샐러드, 안심 스테이크, 해산물 빠에야, 풍기 파스타, 소시지 토마토 파스타, 샤도네이 품종의 와인을 주문했다

애피타이저가 나왔다
기본 안주가 따봉이다 :)

오랜만에 상큼한 화이트 와인을 마시니 좋다 :)

잠봉뵈르와 부라타 치즈가 올라간 샐러드가 나왔다
그리고 빨간 드레싱이 나왔는데 감칠맛 장난 아니다
샐러드부터 맛있다 :)



이어서 주인공 안심 스테이크가 나왔다
노란 버터처럼 생긴 것이 서서히 녹고 있다
두꺼운 안심을 미디움레어로 아주 잘 구웠다
안심 특유의 맛을 잘 살린 맛있는 스테이크였다



풍기 크림 파스타였던걸로 기억한다
버섯의 향이 완전 좋았고 면발의 익힘이 나이스했다
크림소스를 뿌려 먹었더니 따봉의 맛이었다 :)


살짝 느끼함이 올라오면 피클로 눌러주면 된다 :)

해산물 빠에야가 나왔다
입에서 침샘이 폭발할 정도로 착착 감기는 맛있는 맛이다
생선살 튀김과 아주 잘 어울렸다


브라타 치즈가 올라간 소시지 토마토 파스타가 나왔다
어린이 메뉴 같은 파스타인데 소시지의 식감이 아주 좋았다

생각해 보니 식전빵을 못 먹은거 같아서 여쭤보니 추가해야 된다고 하여 주문한 식후빵이다 :)
빵에 파스타 소스를 얹어 먹으니 더 맛있다

감튀가 바삭하다고 해서 추가로 주문했다
어릴적 파파이스에서 먹던 감튀 맛으로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릴거 같은 맛이다

약 한 시간 반 후

연말을 맞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5.12.20 아메리칸테이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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