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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릉에 모여 점심 외식을 했다
10명이 들어갈 공간을 찾다가 근처에 있는 중국집으로 선택
용문각
예전에는 못 보던 곳인거 같은데 간판을 보니 신생 가게는 아닌듯 보였다
약간 늦은 점심임에도 손님이 많아 웨이팅하고 앉을 수 있었다

기다리면서 메뉴를 보고 선 주문을 했다
앉자마자 바로 음식이 나오게 해주신다는 사장님의 센스에 감사를 전했다 :)
함께 먹을 탕수육과 고추잡채 그리고 난 간짜장을 선택했다
가격이 나이스했다

정말 앉자마자 고추잡채와 탕수육이 나왔다 :)
개인적으로 고추잡채를 선호하지 않지만 피망의 향과 적당한 짭짤함이 좋아 보였다

탕수육은 옛 스타일로 좋았지만 고기의 식감이 살짝 아쉬웠지만 가격면에서 보면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나의 간짜장이 등장했다
음.. 비주얼만 보면 반 간짜장으로 살짝 아쉽다



윤기 좔좔흐르게 야무지게 비볐다
희석한 느낌의 짜장이지만 풍미는 나이스했다
짜장 고유의 입맛을 당기는 맛과 간짜장 식감이 살짝 느껴지는 양파의 조합이 나름 좋았다 :)

와꼬의 짬뽕
돼지고기가 들어갔지만 묵직한 육수가 아닌 칼칼하면서 맑은 육수라 신기했다
짬뽕에서 시원한 맛이 나서 열심히 뺏어 먹었다 :)

약 3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5.11.16 용문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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