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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곳에 다녀왔다
위치는 공릉동이지만 태릉입구역에서 더 가깝다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독특한 중국집이다
광성반점
네시 오시분 쯤 갔는데 웨이팅이 있는 곳이다
우리까지 딱 들어갈 수 있었다
이 한번의 타이밍을 놓치면 대략 40여분을 기다려야 한다

간짜장과 탕수육을 주문했다

탕수육을 주문해서 그런지 서비스로 군만두를 주셨다
갓 튀긴 만두는 맛이 없을 수 없다 :)


이어서 탕수육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볶먹 > 부먹 > 찍먹 스타일을 더 선호한다
볶아서 나온 탕수육은 아니고 소스도 부어져 나오는 스타일이다


돼지고기 안심을 썼는지 촉촉하고 말랑말랑하니 맛있다
탕수육이 입에 착착 감기는 맛이다
탕수육 잘한다 :)

이어서 간짜장이 나왔다
잔치국수 마냥 스댕그릇에 볶아진 상태로 나타났다
스타일만 보면 희석한 짜장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자세히 보면 간짜장이 맞다
면발이 쫄면처럼 가늘도 탱탱한 식감이라 독특했다
면발에 춘장이 덜 스며든거 같아 비비고 조금 두고 먹었더니 더 맛있다
간짜장은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이 집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간짜장이라서 좋았다


약 3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명성대로 사람이 많을만 하다 :)
위치는?
- 25.11.22 광성반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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