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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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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PACE 갤러리 - Kenneth Noland 오랜만에 한남동 페이스 갤러리를 방문했다이번 전시는 미국의 초상화가 케네스 놀랜드의 작품이다 Kenneth Noland V자형 같은 기하학적 형태를 살려 추상회화의 대가라 불리는 작가의 연작을 만나볼 수 있다    ChevronV를 통해 무엇을 보여주려고 했던 것일까?      색채의 조화가 눈에 띈다눈에 피로감이 적은 색과 강렬한 색감이 인상적이다중간 선의 끝 부분만 색감이 다른데 그 이유를 모르겠다이런 추상화는 도슨트의 설명이 절실히 필요해 보인다 :)     뭔가 이 작품은 내가 만든 첫 유화 작품과 동질감이 있다 :)벽돌 세장을 쌓아 올린 거 같기도 하고 묘한 느낌을 준다    야외 중정에는 기존에 없던 작품이 눈에 띈다왠지 이우환 작가의 작품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우환 작가님의 작품이었다..
국립민속박물관, 꼭두 경복궁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에는 처음 방문이다오가며 봤지만 높이 솓은 지붕이 국립민속박물관인지 처음 알았다     특별 전시실에서 꼭두라는 주제로 전시가 열리고 있다다양한 목각 인형을 만날 수 있다     목각인형은 지금으로 치면 피규어가 아닐까 생각된다나도 건담과 스톰트루퍼를 모으듯 옛날에도 다양한 피규어를 만들고 소장했나 보다만드는 거에서 그치지 않고 정교하게 칠한 완성도 높은 다양한 과거의 피규어를 만나볼 수 있다       시종 꼭두망자를 돌봐주고 시중을 들어주는 용도의 목각 인형들도 있다      다른 나라의 목각인형들로 보인다불교과 멕시코 쪽의 모습이 연상된다     저승 사자 느낌의 목각 인형들말없이 묵묵한 표정의 모습도 있지만 친근한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닭인지 용인지 꿩인지 모르..
국립중앙박물관,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와꼬가 예약한 전시회를 보기 위해 오랜만에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했다2월의 겨울은 춥지만 공기만큼은 상쾌하고 좋았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 - 구스타프 클림트부터 에곤 실레까지 입구부터 아주 시원한 공기와 환경들이 환영해 주는 기분이 든다눈 내린 풍경이 아주 근사하다     포스터부터 느낌있다    비엔나 1900, 꿈꾸는 예술가들비엔나에서 활동한 예술가들의 작품 191점을 전시하고 있다클림트는 들어봤지만 에곤실레는 처음인데 기대된다     초입에서 만난 그림에곤 실레가 그린 제49회 비엔나 분리파 전시회의 포스터라고 한다만화 같은 색감이 특이했다    이어서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이 이어진다시작부터 멋진 말을 하시다니 :) 구스타프 클림트, 예술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소한 영역은 없다 고양이를..
북서울미술관, 돌과 밤 설 연휴를 맞아 북서울미술관 전시를 보러 갔다  주제로  타이틀 매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독특한 주제다돌은 홍이현숙이 밤은 염지혜 작가가 각자의 방식으로 전시를 통해 표출하고 있다     초입부터 거대한 전시가 진행된다 홍이현숙 - 지금 당신이 만지는 것, 인수봉 북한산 인수봉을 프로타주한 설치 1점, 현장 작업 과정을 촬영한 영상 1점, 북한산 인수봉의 소리를 담은 음향 1점으로 구성된 작품이다자연 앞에 연약한 인간의 몸과 오래 존재해 온 광활한 산의 바위가 만나 느껴지는 촉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동시에 인간관 비인간이 교류하는 감각을 구현했다고 한다       어이서 거대한 화면에 다양한 영상이 나온다아비동 비석마을이 인상 깊었는데 소외되고 배제된 존재들에 대한 연대와 공감을 담고 있다고 한다최근..
미셸 들라크루아 특별전 <행복한 순간의 기억> 잠실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왔다미셸 들라크루아 작가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에 반하고 왔다 :) MICHEL DELACROIX - 행복한 순간의 기억 이 분의 그림엔 항상 강아지가 있다강아지를 마지막에 그리고 사인을 한다고 한다 :)     이분의 그림은 소소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진다밝음이랄까?      그 이유를 영상을 통해 알 수 있었다밝았던 이유는 바로 사랑이라는 신념이 있었다 :)영상을 보고 작품을 감상하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그림마다 강아지를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파리의 아름다운 모습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고 있다10년 전에 다녀온 파리의 모습과 1930년도의 파리의 모습은 별 다를게 없다는 점이 신기했다     파리뿐만 아니라 쿠바 여행  때 기억을 살려 그린 그림도..
STAR WARS, STORM TROOPER (11) 오랜만에 반다이 스톰트루퍼를 만들었다지난 10월에 당근으로 저렴하게 구매한 스톰트루퍼를 한 해가 가기 전에 만들었다이로써 스톰트루퍼 일반 시리즈는 11명이 되었다 :) Firsot Order Stormtrooper 일본에서 사온걸로 보인다1660엔 이면 15000원도 안 되는 가격인데 우리나라에선 3만원이 넘고 그마저도 구하기가 어렵다    오랜만에 개봉하니 설레인다 :)     머리 완성검은 선그라스가 매력적이다    몸통과 다리 완성연결하는 손맛이 있다     손까지 완성총을 들지 방패를 들지 고민하다가 기존 컨셉과 동일하게 맞췄다방패에 레이저 봉 조합으로 선택초기 버전에는 방패는 없고 단총과 장총만 있던 기억이 있다    늠름한 자태     친구들 속으로서열상 뒤에 있어야 하지만 첫 사진은 대장보다..
음성 젠스필드cc 오랜만에 친구들과 필드를 다녀왔다대전 모임 전원 참석이라 의의가 있다 젠스필드cc 다행히 날씨가 흐렸다가 맑아져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다12:04 티업이라 여유 있게 도착했다     12:04 힐코스로 시작되었다    시작부터 실력을 뽐내는 땜줄곳 구초반 때에서 놀더니 조금만 더 하면 팔자 진입이 코앞으로 보인다    전반 중후반이 되니 날씨가 점점 맑아진다날씨 좋다전반홀을 그럭저럭 잘 막았다이대로라면 구십대가 눈앞이다      후반홀이 시작되었다드래곤 코스다캐디분 말이 이 코스가 더 어렵다고 한다나의 두 자릿수 스코어가 위험해 보였다 :)     두 자릿수는 위태롭지만 날씨는 기가 막혔다전원이 참석해서 그런가 재밌다     후반홀이 어렵긴 했나 보다라베를 기원했던 땜도 두 자릿수를 기원했던 나도 실패다 ..
여주 캐슬파인cc 말로만 골프 치자고 했던 분들과 드디어 팀을 이뤄 필드에 다녀왔다 캐슬파인cc 여주 캐슬파인cc 는 나에게 남다른 경험이 있는 곳이다나의 첫 버디를 이곳에서 했다 :)약간의 기대감을 안고 출전했다    나도 이렇게 만세를 외치고 싶다 :)    해가 뜨기 시작했다서리가 내린 땅이 녹기 시작한다몸이 추워서 그런지 초반 세 홀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해가 뜨고 서리가 녹고 따뜻해지기 시작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면치 못했다명랑골프로 변질되는 순간이다 :)      전반홀을 마치고 그늘집에서 막걸리 한잔을 하며 후반을 도모했다    후반전 날씨는 정말 따봉이었다하지만 스코어는 전반보단 잘 쳤지만 두 자릿수로 들어오기엔 턱 없이 부족했다요 근래 두 번 연속 두 자릿수를 쳐서 상승세였는데 오늘 다시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