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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본집/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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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칼스 주니어(Carl's Jr.) 라스베가스 공항에서의 마지막 식사로 버거를 선택했다버거 사랑은 끝가지 계속되었다 :) 칼스 주니어(Carl's Jr.) 칼스 주니어 버거는 미국에 처음 갔을때 맛본 미국 첫 버거라 할 수 있다샌프란시스코 파웰역에 위치한 칼스 주니어 가게가 아직도 생생하다    더 빅 칼로 선택했다그리고 치킨스트립을 추가했다끝까지 미국 스럽게 먹는 것이다 :)    한국에선 잘 먹지 않는 펩시인데 미국에선 유독 맛있게 느껴진다기분 탓인가?    마요네즈 소스도 있지만 케찹을 찍어 먹는덴 다 이유가 있다 :)    버거가 등장했다포장지가 고급스럽게 이중 포장 되어 있다     사진과 비주얼은 다르지만 패티는 두장 맞다치즈가 좀 더 흘러 내리는 비주얼이어야 하는데 아쉽다맛은 맛있다 :)기대 안하고 먹어서 그런가?허겁지겁 먹어..
라스베가스, 라멘 카타나야(Katana-ya) 버거 말고 국물 음식이 먹고 싶어졌다근처에 평점 좋은 라멘집이 보여 들어갔다 라멘 카타나야 일본 직원이 서빙을 하는 걸로 보아 믿을만한 가게로 보인다 :)    된장 베이스의 차슈 라멘으로 선택했다17불에 세금에 팁까지 하면 거의 3만원짜리 라멘이다 :)    일본인 친구와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라멘이 나왔다비주얼이 좋았지만 노른자가 촉촉한 계란이 아닌 퍽퍽 계란이 옥에 티였다 :)    버거만 먹다가 라멘 국물을 먹으니 뭔가 고향에 온듯한 기분이다천상 아시아인이다 :)두툼한 차슈도 간이 잘 베어있어 맛있고 투박한 시금치도 맛있다전반적으로 맛있는 라멘이다매운 소스도 하나 추가해서 섞어 먹었더니 칼칼하니 좋았다     이건 동료가 주문한 돈코츠 육수이것도 짜지 않고 맛있었다고 한다    약 20여분 후 ..
라스베가스, 칙필레(Chick-fil-A) 버거의 나라 미국에선 꼭 먹어줘야 하는 브랜드가 있다우리나라에 없는 바로 이 버거다 칙필레 Chick-fil-A 일명 칙필레 버거로 치킨버거를 좋아한다면 추천한다심플하지만 따봉스런 맛을 가지고 있는 버거다여기는 테이크아웃 전문점이다    오리지날로 주문했다이제 보니 칙필레 버거가 아닌 샌드위치인가 보다    호텔로 돌아와 개봉했다식어도 맛있는 칙필레 버거라 걱정되지 않는다 :)    투박하게 생긴게 매력이다뉴욕에서 처음 봤을 땐 뭔가 빼먹은 게 아닌가 싶은 모양새였다    소스도 없고 빵에 순살치킨 한조각 덩그러니 올려있다치킨을 들춰보면 더 실망이다피클 두 조각 :)     하지만 한입 먹는 순간 치킨 패티에서 느껴지는 오묘한 향과 맛은 아주 따봉스럽다개인적으로 치킨에 기분 좋게 배어 있는 향이 너무 좋..
라스베가스, 인앤아웃버거(IN-N-OUT BURGER) 버거의 나라 미국에선 버거를 먹어줘야 한다 :)서부의 대표 버거는 바로 인앤아웃버거다 인앤아웃버거 IN-N-OUT BURGER 이제 보니 간판엔 인엔아웃 햄버거스라고 쓰여있다관광지답게 사람 참 많다    이름 있는 버거 중에 가장 저렴한거 같다1번 세트로 주문했다    눈치껏 자리를 선점했다 :)시원한 콜라를 마시며 번호를 부르길 기다렸다    우리의 닉네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 받아왔다이분들 발음이 좋기 때문에 잘 들어야 한다 :)비주얼 아주 좋다    감튀에도 소금을 적게 뿌린거 같아 좋다    서부는 인앤아웃버거이고 동부는 쉑쉑버거라 들은 적이 있다인앤아웃 버거는 뭐랄까 약간 정성 들인 버거킹 맛이랄까?쉑쉑버거 보단 약간 투박한 맛이 느껴진다개인적으론 쉑쉑이 인앤아웃버거 보다 맛있는거 같다 :)  ..
라스베가스, 바카날 뷔페 (Bacchanal Buffet) 라스베가스 3대 뷔페 중에 하나인 바카날 뷔페에 다녀왔다3대 뷔페 중 고기류가 가장 튼실해 보여 이곳을 선택했다씨저스 펠리스 호텔에 위치해 있다 바카날 뷔페 예약을 했음에도 30분을 기다린 끝에 들어갈 수 있었다인기 있는 뷔페라 그런지 사람 정말 많다    90분 동안 먹을 수 있지만 실제론 체크는 안하는거 같다 선 결제 후 들어갔다팁도 있길래 적당히 눌렀는데 음료를 포함해 이것저것 챙겨 주셨다성인 저녁 기준 세금포함 인당 약 100불 정도 나온거 같다    고기랑 가까운 자리로 안내를 받았다 :)    가장 먼저 고기로 달려갔다아낌없이 썰어 주시는 쉐프님을 보고 감동받았다한 접시를 아주 그냥 묵직하게 만들어 주셨다    촉촉하고 입에 착착 감기는 맛있는 고기다한 접시를 더 먹고 싶은 충동이 느껴진다  ..
라스베가스, SHAKE SHACK 저녁에 출출해서 버거를 먹으러 갔다이번엔 일명 쉑쉑 버거라 불리는 가게에 들어갔다 SHAKE SHACK 뉴욕 쉑쉑 버거 1호점에서 감동을 느꼈었는데 이곳은 어떨지 기대된다    뉴욕과 똑같이 기본 메뉴로 주문했다쉑쉑은 정갈한 느낌의 버거인데 여긴 다른 버거 같다 :)    시원한 쉐이크는 아주 좋았다더운 날씨에 아주 딱이다    버거 시식일단 눌린 빵에서 조금 아쉽다한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은 아주 좋았고 맛도 좋았다맛있었지만 뉴욕은 공원에서 먹어서 그런지 전반적으로 뉴욕이 더 좋았다 :)     이건 동료가 주문한 야채 없는 버거인데 맛있었다고 한다뉴질랜드에서 먹었던 아메리칸머슬 버거가 생각난다 :)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4.08.06 쉐이크쉑에서 -
페이지, Dam Bar & Grille 페이지 도시를 떠나기 전 점심을 먹기로 했다어딜 갈까 고민하다 여길 선택 했다  Dam Bar & Grille  댐을 모티브로 만든 식당으로 보인다입구에서 보트를 만날 수 있다    와인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지만 운전을 해야 하는 관계로 아쉽게도 패스    중앙에 홀이 있는 전형적인 미국 스타일의 식당이었다뉴스와 파리 올림픽 중계가 번갈아 가면 나왔다    수프, 샐러드, 스테이크, 피자를 주문했다완전 미국식으로 주문 :)    수프 등장우리나라 소고기 뭇국을 먹는 듯한 맛으로 아주 좋았다     샐러드를 비롯하여 스테이크와 피자가 동시에 나왔다피자 두께 장난 아니다 :)    아보카도와 나초가 올라간 샐러드는 밸런스가 좋았다참깨 소스도 좋았고 전반적으로 맛있게 먹었다    스테이크 등장설로인 부위답게 ..
불더시티, 타코벨 후버댐으로 가는 길에 아점을 먹기 위해 근처 식당을 찾았다불더시티라는 도시에 들어가 낯익은 타코가게에 들어갔다 타코벨 타코벨을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체인점이다본토의 타코벨 맛은 어떨지 궁금한 마음으로 들어갔다    3번 세트로 주문했다    아침이라 그런지 우리가 오늘의 첫 손님으로 보인다    마운틴 듀를 마시며 피로를 날려 버렸다    브리또한입 먹고 맛있어서 게 눈 감추듯 먹었더니 사진은 이게 전부다 :)내용물의 풍미가 한국과는 완전 다른 미국 스러운 맛이었다    나초에 나온 타코는 타코가 상당히 바삭했고 고소함이 너무 좋았다너 프레시한 맛이었고 식감이 아주 훌륭했다우리나라 타코랑 확실히 다른 맛이다브리또보다 이 타코가 훨씬 맛있었다     계획하지 않고 들린 타코 가게였는데 만족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