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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고깃집에서 연말 모임을 가졌다
판교육담
전에도 고깃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상호가 바뀐 것으로 보인다
실내가 깔끔하게 재 정돈되었다

큼직한 세라믹 고기판이 정 가운데 위치해 있다

밑반찬 종류가 상당히 많이 세팅되었다
떨어질거 같으면 알아서 척척 가져다주신다
파무침 신선도가 예술이었다


시작은 꽃삼겹으로 시작했다
대패처럼 얇아서 판에 올리는 족족 익어 게 눈 감추듯 먹어 치웠다 :)
허기를 달래주는 역할에 충실한 부위였다

특수 부위였는데 두항정? 이었나 암튼 두툼한 고기였다
수다 떨다 보니 고기가 익어가는 과정이 생략되었다
고기가 두툼하고 실해서 소금만 살짝 찍어먹으면 육즙이 폭발하는 맛있는 맛이다


육회도 주문했다
소는 역시 소였다 :)

이어서 삼겹살과 목살도 주문했다
고사리, 콩나물, 김치를 세팅해서 같이 구워 먹으면 맛있다고 알려주신다
이걸 이제 알았다니 :)
삼겹과 목살 부위가 찰지고 맛있었다
열심히 수다 떨고 노느라 고기가 익어 가는 과정과 완성된 사진은 없다


약 한 시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5.12.10 판교육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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