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발자국 - 정재승

지난 8월 정재승 박사님을 만난후 구입했던 열두발자국

참고: http://waggo.tistory.com/739

2018년은 경제지, 주식책 위주로 책을 읽다가 지난 8월 강의때 구입한 열두발자국을 드디어 읽어봤다

밤 열한시부터 열두시 혹인 열두시부터 한시까지 틈틈히 챕터별로 읽었다

뇌를 표현한 언어들, 초반 챕터에서 나왔던 뇌의 반응과 나의 사회 생활을 비교해서 읽다보니 흥미진진했다

뇌와 감정, 그리고 사회생활

책에서 나오는 각종 지식들이 쉽게 표현되어 있었고 틈틈히 나오는 위트있는 멘트가 즐거웠던 책이었다

과학콘서트 책과 코스모스도 읽고 싶어진다

- 18.12.28 열두발자국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