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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낙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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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낙지마실 5년 만에 경주 낙지마실에 방문했다 2012년 처음 방문 이후 세 번째다 :) 낙지마실 이곳은 나에게 낙곱새란 음식을 처음 알려준 식당이다 Since 2002 란 세월이 말해주듯 각종 매스컴과 유명인 사인이 즐비했다 수저통이 매력적이다 낙곱새와 해물파전을 주문했다 키위 드레싱의 샐러드가 상큼하니 맛있다 낙곱새가 맛있게 조리되는 동안 해물파전이 나왔다 크기가 엄청나고 낙지와 새우가 잔뜩 들어있다 식전 메뉴로 제격이다 주인공 낙곱새가 맛있게 변화되는 과정 시간이 지날수록 매력적인 색감으로 변해간다 완성 참고로 이 양은 4인분이다 부추와 콩나물을 넣고 맛있게 비벼 먹으면 따봉이다 딱 맛있는 양념이 밥알에 스며들어 풍미를 느끼게 해준다 말캉한 낙지와 곱창의 식감도 좋고 전반적으로 밸런스가 좋다 오랜만에 와서 그..
경주, 낙지마실 6년만에 다시 방문한 경주 6년전 맛있게 먹었던 낙곱새를 먹으러 낙지마실에 다시 방문했다 낙지마실 그때 그 위치에 주차도 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낙곱새 2인분으로 주문했다 과거엔 좌식 테이블 이었던거 같은데 식탁형태로 변형된거 같았다 낙곱새 2인분 등장 :) 곧이어 밑반찬들 등장 반찬들이 맛있어서 좋았다 낙곱새가 익어가는 과정 완료 !! 엄청난 양의 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끝 시식 시작 음.. 과거랑 좀 다른맛이었다 :( 매콤한걸 원했지만 오늘따라 너무 달짝지근한 맛이었다 매콤한걸 기대했지만 달짝지근한 맛이어서 아쉬웠다 ㅠ 하지만 낙지와 새우와 곱창의 조합을 훌륭했다 약 20분 후 조금 매웠더라면 더 맛있을뻔 했다 :) 위치는? - 18.02.14 낙지마실에서 -
경주, 낙지마실 - 낙곱새 경주여행 중 경주 맛집을 검색해보니 떡갈비와 낙곱새 라는 단어가 포착되었다 낙곱새를 먹기로 하고 보문단지 근처의 낙지마실이란 음식점으로 고고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소문대로 사람이 많구나 +_+ 낙곱새를 주문 낙곱새 = 낙지 + 곱창 + 새우 밑반찬 가짓수가 여러개 된다 (반대편엔 김치 종류 있음, 생략) 맘에 든다 ㅎㅎ 이게 그 유명한 낙곱새란 말이냐? 낙곱새 3단 변신과정 침꼴깍 맛은? 역시 맛있다 따봉!! 다음번에 경주를 다시 간다면 일단 요거 한번 더 먹고 떡갈비를 먹어봐야겠다 위치는? - 13.02.11 낙지마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