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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스타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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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나인스타cc 전 회사 동료분들과 아산에 위치한 나인스타cc 에 다녀왔다 수지에서 모여 한차로 가기로 하고 아침일찍 수지로 달렸다 일찍 도착하여 동료분 집에 올라가서 커피를 즐겼다 천만원이 넘는 기계에서 뽑은 커피라 그런지 산미를 잘 잡은 정말 따봉인 커피였다 커피 한잔 하고 한시간 내려가니 아산에 도착했다 오전 9시 30분 티업으로 시작 가격은 주말 9홀 기준 다 포함해서 44000원을 냈다 중무장하고 갔는데 오늘부터 기온이 올라 땀흘리며 쳤다 파4 첫홀은 드라이브 성공 :) 9홀 돌면서 공 2개 잃어버렸다, 만족 잔디가 노랗고 필드가 얼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밖에 나오니 그래도 기분은 좋다 담주에 정규 필드가는 동료분이 걱정을 했지만 필드가면 그냥 기분이 좋으니 걱정은 사치라고 알려줬다 :) 재밌게 치고 뜨끈한 순두..
아산 나인스타cc 코시국엔 셀프 골프가 유행이다 파3 치러 자주 가는 아산 나인스타cc 에 아침 일찍 다녀왔다 노캐디에 카트비도 저렴하고 현금 결제시 10프로도 할인해줘서 좋았다 9홀에 카트비 포함 4만원을 결제하고 밖으로 나갔다 오전 7시 47분 티업이라 딜레이 없이 칠 수 있어 좋았고 날씨도 완전 따봉이었다 파3 골프장이지만 1번과 6번홀은 파4로 드라이버를 칠 수 있다 오늘은 1번홀 드라이버의 경쾌한 소리와 함께 출발이 좋았다 :) 그린 관리가 잘되어 있어 퍼팅을 연습하기에 좋다 9홀 동안 버디는 못했지만 파를 해서 그나마 다행이고 공을 하나만 잃어버려 완전 만족했다 :) 6번 파4 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 파3 홀도 그린에 몇 번 올리긴 했지만 역시나 퍼터는 어려웠다 오늘은 웨지와 드라이버의 경험치가 살짝 상승한..
아산 나인스타CC 두번째 방문 지난번에 이어 나인스타cc 에 다녀왔다친구가 못가는 바람에 와꼬랑 함께 다녀왔다지난번 방문때 우천으로 세이브를 해서 9홀 가격으로 18홀을 칠 수 있었다9홀 중에 7홀이 파3 구간이라 힘조절 잘못했다간 공 꽤나 잃어버리기 쉽상이다 가족끼리 치러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첫 홀부터 사람들의 시원한 드라이브 샷을 보며 기다렸다 복장 제한이 없지만 대부분 옷을 갖춰 입고 온 분들이 대부분이었다 와꼬랑 나만 프리한 복장이다 +_+남는건 사진 뿐, 게임에 들어가면 사진 찍을 시간이 없기에 시작전부터 열심히 찍었다 보기에 양파를 시전해서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었는데 모처럼 파를 기록하고 여유있을때 사진을 찍어줬다친구 두명은 거의 준 프로급 실력이라 이것저것 물어보며 노하우를 전수 받았다캐디처럼 거리를 기가막히게 알려 ..
나인스타CC 파3 골프장을 다녀오다 8월 중순 고향 친구들과 나인스타 CC를 다녀왔다코로나로 인해 근 세달만에 만나는 모임이라 스크린 대신 파3 골프장으로 선택했다나인스타컨트리클럽은 예약을 안하면 못 칠정도로 인기가 좋은 골프장이었다파3 골프장 치고는 잔디 관리가 좋고 9홀중에 드라이버를 2번 칠수 있어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아침 10시에 왔는데 5분 간격으로 카트들이 분주하게 출발하고 있다 18홀 가격으로 4명이 결제를 했다가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참조 - http://www.9star.co.kr/html/main.asp넷이서 카트 타고 1번홀로 고고~골프장은 1~9번 홀로 구성되어 있고 18홀은 두바퀴를 도는 구조였다 1번 홀부터 드라이버를 날리는 코스를 보니 시원하게 드라이버를 날릴 생각에 긴장되기 시작한다분수도 나오고 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