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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곱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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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낙지마실 6년만에 다시 방문한 경주 6년전 맛있게 먹었던 낙곱새를 먹으러 낙지마실에 다시 방문했다 낙지마실 그때 그 위치에 주차도 하고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낙곱새 2인분으로 주문했다 과거엔 좌식 테이블 이었던거 같은데 식탁형태로 변형된거 같았다 낙곱새 2인분 등장 :) 곧이어 밑반찬들 등장 반찬들이 맛있어서 좋았다 낙곱새가 익어가는 과정 완료 !! 엄청난 양의 밥에 슥슥 비벼먹으면 끝 시식 시작 음.. 과거랑 좀 다른맛이었다 :( 매콤한걸 원했지만 오늘따라 너무 달짝지근한 맛이었다 매콤한걸 기대했지만 달짝지근한 맛이어서 아쉬웠다 ㅠ 하지만 낙지와 새우와 곱창의 조합을 훌륭했다 약 20분 후 조금 매웠더라면 더 맛있을뻔 했다 :) 위치는? - 18.02.14 낙지마실에서 -
경주, 낙지마실 - 낙곱새 경주여행 중 경주 맛집을 검색해보니 떡갈비와 낙곱새 라는 단어가 포착되었다 낙곱새를 먹기로 하고 보문단지 근처의 낙지마실이란 음식점으로 고고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소문대로 사람이 많구나 +_+ 낙곱새를 주문 낙곱새 = 낙지 + 곱창 + 새우 밑반찬 가짓수가 여러개 된다 (반대편엔 김치 종류 있음, 생략) 맘에 든다 ㅎㅎ 이게 그 유명한 낙곱새란 말이냐? 낙곱새 3단 변신과정 침꼴깍 맛은? 역시 맛있다 따봉!! 다음번에 경주를 다시 간다면 일단 요거 한번 더 먹고 떡갈비를 먹어봐야겠다 위치는? - 13.02.11 낙지마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