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스시팡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역, 스시팡 점심시간 오늘은 시원한 모밀면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스시팡 예전에 점심 회식으로 와서 맛있게 먹고 간 기억을 더듬어 재 방문했다 냉모밀과 초밥이 나오는 만오천원짜리 세트로 주문했다 락교가 맛있어 계속 주워 먹게 된다 :) 냉모밀이 먼저 나왔다 살얼음이 끼어 있는 아주 시원한 모밀이다 시원함이 더위를 날려주고 탱탱한 면발이 좋았다 마지막에 겨자를 듬뿍 풀었더니 코끝이 찡하면서 맛있었다 :) 초밥도 바로 나왔다 보이는 곳에서 직접 만드신 초밥이라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진다 :) 약 15분 후 시원하고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3.05.10 스시팡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