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밥스키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역, 밥스키친 점심시간 오늘은 뭔가 많이 먹고 싶어 오랜만에 돈까스 뷔페로 이동했다 밥스키친 오랜만에 방문했다 9900원의 매력이 엄청난 장점으로 여전히 손님들이 많다 현금으로 내면 9천원으로 알고 있다 :) 수프로 속을 달래준다 파스타 빼곤 메뉴가 지난번과 동일해 보였다 현미밥, 두부김치, 파스타, 간장치킨, 감튀, 돈까스를 담아왔다 그리고 같이 먹을 샐러드까지 돈까스는 바로 튀겨 그런지 생각보다 맛있고 두부김치도 일품이다 첫 접시를 클리어하고 두 번째 접시 :) 돈까스와 치킨 그리고 냉모밀을 가져왔다 냉모밀의 육수가 시원하니 좋다 배불리 잘 먹고 간다 뭔가 많이 먹고 싶을 때 오면 좋다 :) 위치는? - 23.03.30 밥스키친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