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블랙업커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산 물금, 블랙업커피 부산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하기 전 양산 물금에 들려 커피 한잔을 즐겼다 블랙업커피 지난 여행 때 거제도 르씨엘에서 해수염 커피를 맛있게 먹은 기억을 떠올리며 방문했다 주차장도 넓고 한적한 공간에 위치하고 있었다 카페 규모가 엄청 컸다 해수염 커피와 소시지빵을 선택했다 빵순이 와꼬가 빵을 참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야외에 앉아 경치를 즐기기엔 아직 쌀쌀한 날씨를 이길 자신이 없었다 내부로 들어와 커피를 즐겼다 단짠의 조합이 역시나 좋은 커피였다 해수염 커피는 이름도 맛도 매력적인 커피라 생각된다 커피를 음미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서울로 복귀했다 위치는? - 22.03.01 블랙업커피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