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 28.35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남 분당, 온스 28.35 (OUNCE 28.35) 위스키의 달인인 형과 오랜만에 만났다 오늘의 장소는 이곳 온스 28.35 외관과 내부가 상당히 멋스러운 곳이다 기본으로 나오는 물 잔마저 멋진 곳이다 :) 따끈하고 달달한 차를 주셨다 속을 달래는 용도라고 한다 :) 형은 첫 잔으로 보드카를 난 모스코뮬을 선택했다 모스코뮬의 달인이 되겠다는 일념으로 주문 :) 모스크뮬은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마셔본다 지난번 바랑 비교해 보면 이곳이 더 화려했지만 맛은 지난번 바의 손을 들어주겠다 :) 서비스로 과일을 주셨다 달콤하니 맛있다 두번째로 무얼 먹어 볼까 고민하다가 위스키 테이스팅 코스를 선택 글렌모렌지의 매력을 느껴보겠다는 일념으로 주문 어떻게 숙성을 시켰냐에 따라 맛이 각각 달랐다 글렌모렌지 매력적인 위스키다 사장님이 젤 좋아한다는 나무 장작 타는 냄새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