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데드비트클럽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남동, 데드비트 클럽_Deadbeat club 모처럼 한남동에 갔다 와꼬는 피부 관리를 기다리기 지루해 근처 카페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 DEADBEAT CLUB 데드비트 클럽이란 독특한 이름에 끌려 카페로 들어갔다 한남동 외곽의 작은 골목길에 위치한 카페인데 내부엔 손님들로 가득했다 겉에서 보는 거완 다르게 내부가 컸다 지하 공간도 있었지만 문 앞에 자리를 틀었다 커피를 한잔하고 와서 상큼한 레모네이드를 선택했다 정신이 번쩍드는 시원한 레모네이드의 선택은 옳았다 :)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사피엔스를 읽었더니 시간 참 잘 갔다 와꼬 피부과 갈 때 종종 따라와서 책을 읽어야겠다 :) 위치는? - 22.02.19 데드비트클럽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