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ny in MIAMI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 내니인마이애미(NANNY IN MIAMI) 회사 1층에 수제버거 집이 있어 점심시간에 지나갈때마다 맛있는 고기 굽는 냄새가 난다냄새 맡고 무의식적으로 버거집으로 직행 수제버거의 정통을 느낄수 있는 내니스버거를 주문했다육즙 가득한 패티도 훌륭하고, 푹신한 감자도 훌륭하다 성향은 다르지만 판교엔 바스 치킨버거와 내니스버거가 있어 행복하다 :) 위치는? - 18.08.14 내니인마이애미에서 - 판교, 내니인마이애미 (NANNY IN MIAMI) 판교 점심 시간 회사 1층에 생긴 수제버거집에 방문했다일층을 지나가면 맛있는 고기굽는 냄새가 나는집으로 알고 있는 이곳 내니인 마이애미 처음이니 내니스 버거 세트로 주문했다 내니스버거 세트 등장한입먹는 순간 수제버거의 패티에서 느낄수 있는 부드러움을 느꼈다부드럽지만 육즙가득한 패티와 이것저것 어울리는 소스들이 좋았다감자도 두툼한게 굳가격은 세트로 해서 만이천원이 조금 넘는 사악한 가격이지만 맛있으면 장땡 :) 다음에 오면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치즈버거를 먹어봐야겠다 위치는? - 18.06.28 내니인 마이애미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