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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본집/전라도

군산 복성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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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군산

3년전 친구들과 방문했던 추억을 되살려 와꼬와 군산을 방문했다

터미널에 도착하자마자 택시타고 복성루로 출발

OMG..

현재 시간은 오후 2시.. 줄이.. 길다..

주변 여론을 보니 이정도의 줄이면 대략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이 걸린다 한다.

그래도 4시까지 영업을 하니 긍정 마인드 급 부상..

 

 

 

 

 

이 간판을 보는데 두시간이 걸렸다..

 

 

 

 

드디어 입성..

볶음밥이 안된다고 한다.. 그리하여 투 짬뽕 주문

비쥬얼은 여전히 멋지다. 맛도 예전과 비슷했다

칼칼한 국물맛과 엄청난 해물들 +_+

하지만 두시간 기다리는건 오바다..

 

 

 

 

 

 

 

배불리 먹고 중동호떡가서 호떡 한장먹고 전주로 이동했다

 

 

 

- 15.10.19 군산 복성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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