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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본집/서울

삼성역, 온더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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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오늘은 모처럼 코엑스 쪽으로 향했다

온더보더가 눈에 들어와 들어갔다

 

온더보더

 

추억의 온더보더다

예전에 신촌점 자주 갔었는데..

내부는 직장인들로 만석이다

 

 

 

 

 

런치 메뉴를 종류별로 주문했다

퀘사디아와 화이타를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

 

 

 

 

샛노란 접시를 보니 한번도 가보지 못한 남미가 생각난다

 

 

 

 

바삭한 나초가 나왔다

고소한 나초는 언제 먹어도 맛있다

 

 

 

 

샐러드와 수프 등장

샐러드는 상큼하니 맛있었고 수프는 닭육수 베이스에 밥알이 들어있어 국밥 같았다

수프보단 샐러드에 한표를 :)

 

 

 

 

 

 

라임 레모네이드였던가?

새콤하고 달달해서 맛있었다

 

 

 

 

메인 메뉴들이 하나씩 등장했다

 

먼저 폭립

달달한 소스를 입은 부드러운 폭립이었다

통통한 감자도 맛있었고 폭립이 가장 인기가 많았다

 

 

 

 

치킨 화이타

밀가루 빵에 쌈싸서 소스 넣고 먹으면 그냥 따봉이다

온더보더 메뉴 중에 개인적으론 화이타가 제일 좋다

 

 

 

 

치미창가

처음 보는 비주얼인데 맛있었다

밥도 고슬고슬 잘 볶았고 소스가 아주 훌륭해서 밥이랑 먹기 딱이었다

 

 

 

 

퀘사디아

퀘사디아가 조금 날씬했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고슬고슬 볶은밥이 오늘따라 땡겼다

 

 

 

 

약 4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2.06.17 온더보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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