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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프라이탁(FREITAG), R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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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꼬가 밀라노 출장을 다녀와 내 선물을 사 왔다

감성충만한 쓰레기 가방 프라이탁이다 :)

지난 출장에서도 사 왔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니..

 

프라이탁(FREITAG), ROY

 

프라이탁(FREITAG), ROY

작년에 이태원가서 프라이탁 로이 하나 가져왔는데이번엔 와꼬가 밀라노가서 하나 가져왔다 :)와꼬 만세~ 이태원에서 375,000 이었던 로이가 밀라노에선 텍스도 할인받고하여 25~26만원 이라고 했

waggo.tistory.com

 

 

 

이번 색감은 베이지 검정 조합의 무난한 버전이다

이번에도 로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 맥북이 16인치 이기 때문이다

 

 

 

 

 

 

외관상 변한 부분은 자크 부분이 기존 자전거 타이어 재생에서 일반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타이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고무가 뜨는 경향이 있어 그런지 신규 버전엔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프라이탁 삼총사

빨간파란 버전은 거의 10년 된 가방이지만 아직도 튼튼하다

이렇게 보니 옛날꺼나 지금꺼나 큰 차이가 없는게 매력이다 :)

회색깔은 자크 수리를 맡기로 압구정에 한번 다녀와야겠다

 

 

 

 

 

 

 

- 23.04.22 프라이탁 로이 구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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