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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이태원가서 프라이탁 로이 하나 가져왔는데
이번엔 와꼬가 밀라노가서 하나 가져왔다 :)
와꼬 만세~
이태원에서 375,000 이었던 로이가 밀라노에선 텍스도 할인받고하여 25~26만원 이라고 했다
감성 쓰레기 가방이지만 그래도 싸게 사면 좋으니깐 :)
동그라미가 두개 그려진 올회색톤의 가방이다
심플한게 특징
겉과 다르게 내부는 밝은 상아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인증서 확인 완료
이태원에서 산 태극기 색깔(빨간, 파랑, 흰, 검정) 가방이랑 비교해보니 매우 심플하다
번갈아가면서 열심히 메고 다녀야겠다
- 19.04.13 프라이탁 선물받은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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