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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재방문
저번엔 갈비전골 먹으러 왔지만 오늘은 두부전골 먹으러 왔다
황태 두부전골과 그냥 두부전골과 고민하다가
두부전골로 선택했다
사진이 좀 흔들렸지만
밑반찬들은 여전히 맛있었다
두부전골은 내가 생각한 비쥬얼은 아니지만
깊은 국물맛과 얼큰함이 좋았다
따봉 ~
땀을 뻘뻘 흘리며 30여분만에 올 클리어 ~
위치는?
- 16.02.20 남도두부마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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