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리차이나

 

이모가 추천하여 찾아간 이곳

리차이나

중계 브라운스톤 건물 2층에 위치해 있다

 

 

 

 

 

요리를 먼저 먹기로 했다

간장탕수육 중짜와 양장피 중짜를 주문했다

 

 

 

 

간장 탕수육 등장

이곳에 온 이유는 바로 이 메뉴때문이다

간장베이스 양념과 숙주 나물이 올라가 있다

탕수육과 숙주나물과 같이 먹으니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고 아삭한 식감이 좋다

따봉 !!

 

 

 

 

 

다음은 양장피 등장

양장피는 톡쏘는 와사비가 매력적이라 와사비를 듬뿍 넣었다

가끔 눈물이 나왔지만 맛있었다

 

 

 

 

 

탕수육과 짬뽕세트로 마무리 했다

짬뽕은 칼칼한게 느끼함을 달래주기 충분했다

 

 

 

 

독특했던 인절미 탕수육

쫀득하고 인절미 콩고물이 많아서 특이한 맛이었다

쫀득한 식감이 좋았다

 

 

 

 

 

6명이서 기분좋게 먹은거 같다

 

 

 

위치는?

 

 

 

 

 

- 17.01.14 리차이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