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타버스

(2)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 이임복 회사에서 책을 한 권 받아 읽었다 이임복님이 집필한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라는 책이었다 메타버스라는 책을 작년 이맘때쯤 본 걸로 기억하는데 1년 만에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시대의 흐름은 점점 빠르단 말이 실감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메타버스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메타버스라고 하면 현재는 로블록스 또는 포트나이트 그리고 제페토 정도가 생각난다 요즘 핫한 NFT 거래도 경험해 보고 싶지만 내가 원하는 그림의 가격이 수천만원부터 시작이라 아직은 가랭이 찢어지는 범위에 있다 :) NFT 그림들을 전시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점점 들리고 있는걸 보면 시장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메타버스와 NFT는 다른 단어로 뭔가 이질감이 없지 않..
메타버스 - 김상균 메타버스라는 제목에 이끌려 책을 구입했다 메타콘은 들어봤어도 메타버스라니 이게 무슨 소린가? '메타버스(Metaverse)는 가상·초월(meta)과 세계·우주(universe)의 합성어로, 3차원 가상 세계를 뜻한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김상균 교수님이 지은 메타버스라는 책은 짤막하게 챕터들이 나뉘어 있어 틈틈히 읽기에 적합했다 난 IT에 기반에 둔 회사에 다녀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에서 말하는 상황들에 대해 절반 정도는 경험이 있어 술술 읽히면서 챕터들이 지나갔다 비록 어릴때 재밌게 봤던 2020원더키디처럼 우주를 아직 맘대로 못가지만 2040쯤엔 여행으로 우주를 가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5G 시대를 넘어 눈으로 보이는 모든 세상이 디지털화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버스표라는 단어를 모르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