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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독서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 이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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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책을 한 권 받아 읽었다

이임복님이 집필한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 라는 책이었다

메타버스라는 책을 작년 이맘때쯤 본 걸로 기억하는데 1년 만에 메타버스라는 단어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시대의 흐름은 점점 빠르단 말이 실감이 되고 있다

이 책은 메타버스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어 가볍게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메타버스라고 하면 현재는 로블록스 또는 포트나이트 그리고 제페토 정도가 생각난다

요즘 핫한 NFT 거래도 경험해 보고 싶지만 내가 원하는 그림의 가격이 수천만원부터 시작이라 아직은 가랭이 찢어지는 범위에 있다 :)

NFT 그림들을 전시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점점 들리고 있는걸 보면 시장은 점점 더 커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메타버스와 NFT는 다른 단어로 뭔가 이질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암호화폐에 있어서는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다고 생각된다

내년엔 나도 메타 공간에서 뭘 팔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메타라는 단어는 이렇게 점점 사회에 스며들고 있다

 

  

 

 

 

 

 

- 22.01.02 메타버스 이미 시작된 미래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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