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식 레스토랑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판교, 차알 모처럼 판교에 갔다 모처럼 만난 동료들과 아비뉴프랑의 중식당에서 이야기를 나눴다 차알 차알을 원래 라스트릿 쪽에 있었는데 여기도 생긴 건지 이사온 건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사람은 여전히 많았다 네명이서 개인 메뉴 하나씩 주문하고 같이 먹을 메뉴 두개를 골랐다 난 유니짜장을 동료는 게살볶음밥, 트리플 볶음밥, 차우멘을 선택 그리고 레몬크림쉬림프와 제네럴 쏘 치킨을 주문했다 여긴 깔끔함과 차분함을 가진 매력적인 식당이라 생각된다 레몬크림쉬림프가 먼저 나왔다 예전에 라스트릿가서 제일 맛있게 먹었던 메뉴로 여전히 맛있었다 소스가 너무 좋고 튀김의 식감도 아주 좋다 :) 새우튀김 따봉!! 이어서 제네럴 쏘 치킨 등장 닭다리살을 뭉쳐 튀긴 음식으로 촉촉하니 맛있었다 맥주를 부르는 맛이다 이어서 개인 메뉴가 쫘르륵 나..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