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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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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FREITAG), ROY 와꼬가 밀라노 출장을 다녀와 내 선물을 사 왔다 감성충만한 쓰레기 가방 프라이탁이다 :) 지난 출장에서도 사 왔었는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다니.. 프라이탁(FREITAG), ROY 프라이탁(FREITAG), ROY 작년에 이태원가서 프라이탁 로이 하나 가져왔는데이번엔 와꼬가 밀라노가서 하나 가져왔다 :)와꼬 만세~ 이태원에서 375,000 이었던 로이가 밀라노에선 텍스도 할인받고하여 25~26만원 이라고 했 waggo.tistory.com 이번 색감은 베이지 검정 조합의 무난한 버전이다 이번에도 로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내 맥북이 16인치 이기 때문이다 외관상 변한 부분은 자크 부분이 기존 자전거 타이어 재생에서 일반으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자전거 타이어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고무가 뜨는 ..
프라이탁(FREITAG), ROY 작년에 이태원가서 프라이탁 로이 하나 가져왔는데이번엔 와꼬가 밀라노가서 하나 가져왔다 :)와꼬 만세~ 이태원에서 375,000 이었던 로이가 밀라노에선 텍스도 할인받고하여 25~26만원 이라고 했다감성 쓰레기 가방이지만 그래도 싸게 사면 좋으니깐 :) 동그라미가 두개 그려진 올회색톤의 가방이다심플한게 특징 겉과 다르게 내부는 밝은 상아색으로 장식되어 있다 인증서 확인 완료 이태원에서 산 태극기 색깔(빨간, 파랑, 흰, 검정) 가방이랑 비교해보니 매우 심플하다번갈아가면서 열심히 메고 다녀야겠다 - 19.04.13 프라이탁 선물받은 어느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