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십리, 남해회바다

 

 

회사 동료의 추천으로 다녀온 횟집이다

일광쪽갈비를 나와 배가 부른 상태로 2차로 횟집에 왔다

 

남해회바다

 

간판만 봐도 수십년 세월이 느껴지는 곳이다 :)

 

 

 

 

우럭회를 주문했다

 

 

 

 

기본찬 등장

따끈한 전이 맛있다

 

 

 

 

우럭회 등장

새콤한 야채무침이 같이 나와 너무 좋았다 :)

 

 

 

 

두툼하게 썰린 우럭회의 식감도 좋았고 새콤한 야채무침도 좋았다

새콤한 야채와 같이 먹으니 회를 두툼하게 썬 이유를 알겠다

1차 때 많이 먹고 와 얼마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다 먹어버렸다 :)

 

 

 

 

 

사장님께서 후식으로 딸기를 주셨다

완전 달고 맛있다 :)

 

 

 

 

약 한 시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오늘 과음해서 내일은 푹 쉬어야겠다 :)

 

 

 

위치는?

 

 

 

 

 

 

 

- 23.12.29 남해회바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