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 카페노티드

 

 

요즘 성수동에 자주 간다

도넛 맛집이 있다고 하여 잠시 들렸다

 

Knotted

 

노티드 도넛으로 불리는 곳이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여유 있게 구경하며 도넛을 구매했다

 

 

 

 

도넛 말고도 젤라또도 팔고 있다

 

 

 

 

매장은 심플했다

 

 

 

 

 

진열대에 꽉찬 도넛을 보니 뿌듯하다

이른 시간에 온 보람이 있다

레몬슈가, 밀크크림, 바닐라, 피넛버터를 선택했다

젤라또는 다음에 먹어보기로 하고 도넛 네개를 들고 기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

 

 

 

 

 

 

 

집에와서 도넛을 보니 기분이 좋다

도넛을 맛보니 유명한 이유가 있다

입에서 살살 녹는 크림과 약간 쫀득한 빵이 매력적인 도넛이다

올드페리도넛과는 느낌이 다른 도넛으로 노티드만의 매력이 있는 도넛이었다

노티드 도넛도 따봉이다 :)

 

 

 

 

 

 

 

 

오늘의 교훈 : 인당 도넛은 4개씩 먹자

 

 

위치는?

 

 

 

 

 

 

 

 

- 22.04.02 카페노티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