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토종맛집

 

 

점심시간

오늘은 모처럼 깡장비빔밥을 먹으러 갔다

 

토종맛집

 

오랜만에 왔더니 반갑고 구수한 냄새가 좋다

들어가자마자 깡장을 주문하며 자리에 앉았다

 

 

 

 

깡장과 밑반찬 등장

비주얼이 아름답다

 

 

 

 

깡장을 듬뿍 넣고 이것저것 야채들과 고소한 들기름을 넣어주고 야무지게 비벼주면 된다

참고로 보리밥은 리필이 가능해서 가끔 허기질 때는 두 공기씩 먹고 간다

된장 베이스라 그런지 밥이 술술 넘어간다

역시 아는 맛이 무서운 법이다 :)

 

 

 

 

 

약 1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3.04.26 토종맛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