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역 코엑스, 그랜드마오

 

 

점심시간

오늘은 모처럼 코엑스로 향했다

근사한 중국집이 있어 안으로 들어갔다

 

그랜드마오

 

내부가 상당히 컸는데 손님들로 가득했다

 

 

 

 

짜장면과 볶음짜장을 고민하다가 볶음짜장을 선택했다

 

 

 

 

중국스러운 내부 분위기

황비홍이 생각난다 :)

 

 

 

 

기본찬 등장

개인별로 쨔샤이와 단무지를 줘서 좋았다

 

 

 

 

 

볶음짜장 등장

수타면인가? 우동면처럼 굵은 면발의 짜장이었다

자극적이지 않으며 약간 담백한 스타일의 짜장으로 독특했다

면발의 식감은 좋았으나 면 안쪽까지 짜장이 스며들지 않은거 같아 살짝 아쉬웠다

 

 

 

 

 

약 10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2.02.21 그랜드마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