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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이태원으로 마실을 다녀왔다
가볍게 점심을 먹고자 트레비아에 방문
열두시쯤 가니 사람도 없고 좋다
무얼 먹을까 고민하다가
라자냐 세트메뉴로 선택
주문을 제외한 모든것은 셀프
시원한 피클과 레몬맛 나는 물은 굳
드디어 라자냐 세트 등장
후레쉬마르게리따 피자와 라쟈냐 그리고 맥주한잔은 환상의 케미
라자냐는 정말 부드럽고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것이 어릴적 먹던 피자헛이 생각난다 ㅋㅋ
피자도 담백하고 상큼한것이 굳
특이 피자빵의 식감이 정말 좋았다
약 20분 후
게눈 감추듯 ㅋㅋ
위치는?
- 16.03.19 트레비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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