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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캐널시티 맛집으로 자주 나오는 이곳
후쿠오카에 왔으면 타코야끼를 먹어봐야 한다는 신념하에 긴타코? 긴다코? 에 방문했다
다행히 웨이팅 없이 마지막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
타코야끼 오리지널과 나마비루 한잔을 주문했다
가격은 총 1050엔


양념을 쭉 뿌려서 먹으면
따봉 !
한국보다 약간 더 맛있는 느낌이다 ㅋㅋ
부드러운 식감과 큼직한 문어가 씹히는게 아주 좋았다
타코야끼를 먹으면서 느낀점은 우리나라도 타코야끼 많이 따라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캐널시티 구경하다가 힘들면 타코야끼와 맥주한잔 추천하고 싶다
위치는?
- 16.08.27 긴다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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