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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점심시간
오늘은 어찌하다보니 10여분 거리에 있는
메리어트에 위치한 라디오베이를 갔다
오늘의 메뉴는 파스타다
고민끝에 나는 케일 크림 파스타 초이스~
주문이 밀려 25분 기다려야된다고 한다 ;;
기다림의 미학
케일 크림 파스타 등장
오~ 이거 내스타일이다
부드럽고 빳빳한 크림과 담백한 미트볼은 딱 좋았다
정말 맛있게 후딱 먹은거 같다 +_+
만족!!
동료가 주문한 게살 비스큐 파스타
한입 먹어봤는데, 음... 뭐랄까 현지인 맛?
즉 짜다 ㅋㅋ
바다향이 강하고 좀 짠맛, 이건 내 스타일은 아니다
동료가 주문한 갈릭 봉골레 파스타
먹어보진 않았지만 비쥬얼이 훌륭했고 맛 또한 좋았다는 후문이다 ㅋㅋ
10분 후
파스타가 생각날때 종종 와야겠다
위치는?
- 16.12.28 라디오베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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