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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점심시간~
이제 결혼도 끝났겠다 판교 점심투어에 합류했다
오늘은 바로앞 S동에 위치한 태국 요리집에 갔다
SIAM
웨이팅없이 앉을수 있었다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새우가 들어간 누들로 주문했고
다른 팀원들은 볶음밥과 나랑 같은 누들을 주문했다
10분 정도 기다리니 바로 음식이 등장했다
냄새가 좋다~
딱 내가 좋아할만한 감칠맛나고 짭쪼롬한 맛이다
오~ 괜찮았다
팀원이 주문한 볶음밥
볶음밥도 맛있었다고 한다
약 10분 후
가격은?
위치는?
- 17.03.13 시암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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