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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점심시간
간만에 구내식당이 아닌 밖으로 나가서 먹었다
돈까스정식이 땡겨 네코부루로 갔다
5분 웨이팅 후 앉을수 있었다
순두부를 먹다보면 음식이 하나씩 나온다
궁금해서 추가로 주문한 초밥3개
4500원이다, 맛있지는 않았다
다음 우동 등장
예전엔 맛있게 먹던 우동들이 카가와현을 다녀온 이후로 한국 우동은 날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ㅋㅋ
주인공 돈까스 등장
겨자를 풀은 돈까스 소스에 푹 찍어먹으면 존맛이다 :)
돈까스는 톡쏘는 겨자와 먹으면 너무 맛있는거 같다
간만에 외식하니 맛있고 좋았다
위치는?
- 18.06.15 네코부루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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