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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 마지막날
송정해수욕장에 위치한 호텔라온에서 아침을 맞았다
밤에 도착해서 잘 몰랐는데 아침에 창밖을 보니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을 즐기는 사람이 많이 보였다
조식을 간단히 먹고 송정해수욕장 구경을 잠시하고 숙소를 나섰다
근처 기장에 위치한 경치가 끝내준다는 아난티코브에서 커피한잔 하고 가기로 했다
힐튼 주차장 입구부터 넓직해서 기분이 좋다
주차하고 올라왔더니 신세계다 +_+
힐튼 좋구만
서점인가? 멀티샵인가 암튼 분위기 좋은 공간이었다
아난티코브에 위치한 카페에서 커피와 젤리쥬스 한잔
카페에서 바라본 경치가 너무 멋지다
평일 점심시간대라 그런지 사람도 없고 파도소리만 들리고 좋다 :)
다음에 온다면 힐튼에서 하루종일 쉬면서 1박을 해봐야겠다
- 18.08.29 부산여행 마지막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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