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한입만

지난번에 이어 한입만 떡볶이 집에 방문했다

이번엔 1차로 차돌먹고 2차로 방문

우리가 거의 마지막 주문 손님인듯 했다

지난번에 차돌을 먹었으니 이번엔 오징어로 주문

그리고 내사랑 김말이 추가 :) 

탱탱한 오징어 몸통이 통째로 들어가 있다

오징어가 탱탱하니 맛있었다, 떡도 쫄깃하니 맛있었다

역시 떡볶이는 즉떡인가 보다

그리고 이집의 자랑은 마지막 이 볶음밥

맛있다 :)

배부른 상태로 와서 더 배불러 가게되는 한입만 :)

위치는?

- 19.02.21 한입만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