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블루보틀

 

 

오랜만에 삼청동에 놀러 갔다

자주 가던 카페를 가지 않고 오늘은 특별히 블루보틀에 가보기로 했다

 

블루보틀

 

삼청동답게 특이하다 생각했지만 이곳이 입구가 아니었다 :)

뒷문인가 보다

 

 

 

 

앞으로 돌아와 정문으로 들어갔다

삼청동답게 디저트로 호떡을 팔고 있다 :)

아메리카노와 라테를 주문했다

 

 

 

 

 

블루보틀 디자인이 심플하지만 뭔가 있어 보인다

 

 

 

 

주문은 1층에서 하고 메뉴는 2층에서 받는 시스템이다

2층에서 바라본 한옥뷰가 멋지다

 

 

 

 

 

2층으로 받으러 온 김에 그냥 눌러앉았다 :)

한옥뷰는 내가 봐도 신기한데 외국인들은 얼마나 신기할까?

 

 

 

 

2017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처음 만난 그 신선한 느낌은 아니지만 여전히 커피 맛은 좋았다

 

 

 

 

 

맛있게 먹고 잘 쉬다 간다

 

 

위치는?

 

 

 

 

 

 

 

 

- 24.06.02 블루보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