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라그릴리아

 

 

오랜만에 라그릴리아에 방문했다

동료가 쏘는 점심이다 :)

 

라그릴리아

 

원래 맛있는 곳이지만 동료가 쏘니 더 맛있게 느껴진다

 

 

 

 

심플한 식기와 식전빵 등장

따끈하니 맛있다

 

 

 

 

 

개인 메뉴와 같이 먹을 메뉴를 이것저것 주문했다

 

가장 먼저 피자가 나왔다

화덕에 구운 피자라 그런지 쫄깃하니 맛있다

라그릴리아 피자는 수준급이다 :)

 

 

 

 

매운 소스를 얹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했다

매콤하면서 느끼함을 잡아주는 소스로 매력적이었다

 

 

 

 

 

이어서 트러플 프렌치프라이 등장

트러플 향이 좋은 감튀였다

 

 

 

 

다음은 옥수수콘 등장

미국의 맛이 나는 맛있는 옥수수였다

 

 

 

 

이제 각자가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

동료가 주문한 파스타류

버섯크림과 봉골레가 맛있어 보였다

 

 

 

 

 

 

내가 주문한 갈비 리조또 등장

달달하고 바삭하게 잘 구운 갈비와 브로콜리가 들어간 리조또의 조합이 좋았다

든든한 한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고 맛있었다 :)

 

 

 

 

 

뜨겁게 달궈진 돌판이 나왔다

주인공 스테이크 등장

채끝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엄청난 맛있는 소리와 함께 익어가고 있다

비주얼 따봉이다

 

 

 

 

 

난 미디엄레어를 좋아하기에 바로 먹어다

입에서 샤르르 녹아내리는 스테이크다

따봉을 안줄수 없는 맛이다 :)

 

 

 

 

약 30여분 후

 

 

 

 

맛있게 잘 먹고 간다

 

 

위치는?

 

 

 

 

 

 

 

 

 

- 24.06.12 라그릴리아에서 -